<조선시대 허준의 “동의보감”>
- 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의 치료.
- 숙취해소와 신경통, 시력보호.
- 위장기능개선.
- 위통과 소화불량을 치료.
- 빈혈 증세 효과.
-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
- 무지방, 고단백질 건강식품.
- 간열과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리고 신장에 작용.
-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 열독과 갈증 해소.
다슬기의 성질은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중국 명나라 이시진의 “본초강목”>
- 숙취와 갈증 해소.
-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 열을 내리고 열독을 푼다.
- 간기능 회복, 황달을 제거.
- 체내 독소 배출.
- 부종을 없애고 눈을 밝게 한다.
- 우울증, 스트레스 해소.
- 골다공증을 예방.
- 신장 및 담낭 결석예방.
더욱이 올갱이는 피를 맑게 하여
두통, 여성 어지러움 증, 선혈 증에 좋으며
피부미용, 위장병에 효과 있고 담백한 저칼로리 음식이다.
올갱이를 요리하면 국물이 푸른빛을 띠는데 이는
혈액 속에 헤모글로빈을 만드“동”성분이
미네랄형태로 풍부하게 들어 있어
사람의 간장에 특별히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 몇 가지 주요 구성성분이 밝혀졌는데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불면증을 완화 시킨다.
또 신경전달 기능 및 근육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부정맥을 방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칼슘과
신체 각 세포들의 산소 공급에 필요한
헤모글로빈의 구성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정수역에서 청정산소와 이끼의 성분인 클로렐라를 섭취하므로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올림픽대표팀의 선수 중에는
올갱이탕을 보약삼아 먹을 정도로
체력회복과 간장활동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었던 것으로도 알려져있고
혈액순환을 활발히 해 탈모예방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