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뇌우를 동반한 소나기가 자주내리는데요.
점점 한국의 기후도 열대성기후로 변하면서 장대비가 쏟아지기보다는 이렇게 개릴라성 소나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일반비와는 다르게 소나기구금에서 보통 번개가 발생하며, 따라서 요즘 소나기가
자주 생기는 철이라 번개를 자주 보게되고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두려움에
떨기도하죠.
번개 맞아서 좋을일은 없으니까요. 실제로 이런번개들이 어떤원리에서
생기며,또 번개로부터 안전한곳 다시말해 번개칠때안전한곳은 어디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번개는 소나기구름층에서 발생하는데, 땅에있는 전하들이 구름으로 전송이 됩니다.
그렇게되면 소나기 구름은 음전하와 양전하로 자리 이동을하는데 소나기 구름의
아랫부분은 음전하 상단부분은 양전하를 띠게되죠. 그런데 우리가 사는 지구의 땅은
양전하를 띄고있습니다.
따라서 구름에있는 양전하가 지상의 양전하로 더해지려고
하다보니 그때 발생하는것이 번개입니다.
많은 전하들이 응축되어 땅으로 내려가며
그때 섬광과 소리가 발생합니다. 소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번개가 매우 뜨겁기때문에
약1.5-2초동안 땅으로 내려올때 그온도 때문에 주위의 공기들이 순간적으로 뜨거워져
폭발하여 발생하는 소리입니다.
번개에도 종류가 있는데 번개는 가지형,북두칠성형,
리본형,띠형,방황형,굴곡형 으로 그모양새가 정해져있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