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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안으로 들어오게 내버려두면, 그것을 늘 입는 셔츠처럼 입어버리면, 그러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좋아, 이건 그냥 두려움이야. 요놈이 날 좌지우지하게 내버려둘 필요는 없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자구.”
-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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