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먹고난후 어떤분들은 속이 더부룩해서 움직이질 못하겠다고 야단이죠.ㅎㅎ

물런 누구나 한번쯤은 맛있는 음식을 앞에두고 각오해야할 불편함이긴 합니다.

저도 중학교때 집에돌아와 배고파서 라면을 끓여서 급하게 먹고 밥까지 말아 먹었더니

글쎄 바로 소화 불량에 걸렸지 뭡니까.. 그때 정말 기억도 하기싫습니다.

그리고 20대때는 김이 너무 맛있어서 생김을 좀 많이먹었더니 또 악몽이 시작되더군요.

새벽 세기까지도 소화가 안되고 아파서 결국엔 병원에 갔었죠.

이처럼 음식을 잘못먹거나 너무 과하게 드시면 이런 일이 발생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