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카페에 갔더니 4 자 어항이 샌다는 무써운 이야기가

명절때 오랫동안 집 비우는 경우 가끔 이런 우환이 발생하곤 합니다.

상상이 됩니까?  4 자 어항이 샌다는...  이런 이야기는 결코 남의 이야기로 들리질 않습니다.

욕심은 3 자 어항에 뭔가 좀 했으면 하다가도 이런 이야기 들으면 바로 움츠러 듭니다.

지금 있는 2 자 어항이 새도 현재로선 수습 방안이 없거든요. 대 부분 바글모드라....전부 꽉 찼거든요.

다시 한 번 어항 실리콘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해 봅니다.

다 새건데 자반어항 하나가 중고 분양받은거라 은근히 걱정됩니다.

달력에 분기마다 체크 할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