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쓸려다가 또다시 삭제 할것 같아 글로서 적습니다.
역시 실망감만 주시네요??
무슨 말이든 무조건 그렇게 던지고 봅니까???
카페에서 댓글 90프로가 그대로 밀고 가라고 했다고요??
제 기억엔 분명 그렇지가 않은데요??
그리고, 그 카페에서 한분만이 이곳에 오신걸로 아는데요??
그분은 바보신님이랑 저한테 추천 같이 하셨구요 ㅎㅎ
이부분은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캡쳐떠서 올려드릴께요,,
그리고, 비공개 카페라 바보신님만 볼수 있었을건데,
바보신님이 올리신 라라이벤트 글은 못보셨나봐요???
그리고, 1시간에 추천수 20명요?????
진짜 추악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운영진께서 기록이 남아 있다면 1시간에 20명이 올라갔는지 요청드리겠습니다.
참.. 뭐라고 설명할지..
일단 너 개새끼다 해놓고,, 아니면 오해다.. 아니면 말지 이런식인가요???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답은 안주시고, 무조건 질문을 던진후에 답변만 하게 만드시는 재주는 탁월합니다.
언제까지 제 답변만 원할껀가요??
지금까지 제가 답변드렸던거 다시 전부 적어드려요??
이미 적은거는 글을 읽어보면 끝날일이니,
제 글들에 답은 왜 안주시나요??
다시 제가 정리해서 질문을 드릴까요???
그냥 남자답게 친구한테 밀어줄려고 했는데 생각만큼 안돼서 짜증났다
이렇게 말하시면 "아 솔직하시구나" 하고 넘어라도 가겠습니다.
지금 이건 뭐 하자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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