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치어가 떨어지듯이....
웬 횡재하며 달려드는 큰 넘들..........
번개처럼 도망쳐 숨는 넘도 있지만 ... 난황이 무거운 것인지 버벅거리다 어떤 녀석의 입속으로 ...
하지만 어느 암넘이 치어를 낳고 있는지 알 길이 없슴..ㅠㅠ
떼로 움직이니 구분이 안됨.
심심할때 뜰채 들고 치어들 찾아 부화통에 넣어줍니다.
완전 생사가 복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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