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무슨일이 일어났었나보군요

저는 아직 미혼이라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친가쪽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는 모두 돌아가셔서 그 이후로 시골에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뵈러 시골에 내려갑니다

내려가서 바다에 나가서 낚시도하고 조개도 잡느라 핸드폰을 두고가서 잘 확인을 못했는데 일이 일었나보군요

글을 둘러보니 지워진글도 있는듯하고 자세한 정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컨테스트 때문에 생긴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상금도 적은 금액은 아니니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로리김님의 레이아웃이 너무 멋져서 로리김님의 작품이 선정될수 있을거라는 믿음감에 말씀드리고 이곳에 가입하셨고 작품을 올리셨는데 생각보다 조회수에 비하여 추천수가 쉽게 올라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쪽 마음구석으로 블로그 이웃분들에게 홍보를 해볼까....하다가 말았습니다-.-

제가 자세한 정황은 알수 없으나,  의견분쟁이 있던 분들이 아무래도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기도하고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처음 있는 컨테스트다보니 아무래도 부족한점이 있어서 생긴듯한 일인거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아무래도 마음이 좀 가라앉을거 같은데 마음들 푸시고 이번일로 인하여 라라 아쿠아를 떠나시거나 물생활 하시는데 큰 영향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고 그런거같습니다.

저도 로리김님의 작품이 당선될거같다고 말씀드려서 올리셨는데 추천수가 많이 올라가지 않아 죄송스러운 마음에....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지만 잠시나마 안좋은 생각을 가졌던게 좀 부끄럽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