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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1.17) 조회 수 12321 추천 수 0 댓글 1

그래서 사전에 계획을 세울때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고려하고그에 따른  해결책을 미리 마련해 두곤 하지요.

 

이번 이벤트도 사전에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문제점들이 결국 발생했는데...

운영진이 후유증 적게 하는 방안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출품자 탈퇴라는 소리까지 나오는 지금 대다수가 수긍할 수 있는 대응이 필요한 시점 같네요.

 

기대합니다.

 

 

 

?Who's 물질

profile
David
  • profile
    [레벨:9]문목무 2013.09.21 04:42 (*.226.213.107)
    '모두가 참여하는 컨테스트'라는 컨셉은 상당히 좋았지만..
    컨테스트의 특성상 공정성이 결여되면 1위를 차지해도
    상처만 남는것 같습니다.. 마치 미스코리아 대회의
    진선미 우승자 분들을 향해 쟤가 이쁘냐? 심사위원들 매수했나?
    하는 말이 나오는것처럼요..
    그러나 좋은 취지에서 이벤트를 기획하고 야심차게 선보인
    라라측에서 그 모든 짐을 짊어지고 후유증을 치료할 약까지
    개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것 처럼 이번 이벤트의
    헛점은 처음부터 명백했습니다. 출품자들도 그쯤은 알고
    출품했을 것이며, 여기서 오는 부작용들은 출품자들이 감당해야 할
    독이지 라라측에서 책임져야 할 몫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다음 이벤트에서도 이러한 문제점들이 고쳐지지않는다면
    실망감만을 안겨주고 사라져가는 라라 컨테스트를 볼수있지
    않을까 하네요. 부디 그런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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