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 상류이다. 몸길이 약 45mm이다.
눈에서 꼬리까지 푸른색 선이 있다. 꼬리의 배쪽은 짙은 홍색이 찬란하여 네온과 비슷하다. 1936년에 프랑스의 M.라보가 발견한 이래 전세계에 보급된 관상어류이다.
수조 내에서의 사육에 성공하였으며 사육의 알맞은 수온은 25℃이다. 열대어 중 가장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다.
튼튼하여 기르기 쉬우며, 아름답고 성질이 매우 온화하여 작은 물고기와 함께 사육하든가 동종만으로 사육한다.
또한 무리를 지어서 헤엄치는 습성이 있다. 근연종으로 복부가 붉은색인 카디날테트라(H. cardinalis)가 있다.
처음 많이들 키우시는 어종으로 저렴한 가격과 아름 색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물고기입니다
키우기는 쉽지만 질병에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이나 환절기에 백점병이 자주 오는데
빠르게 치료를 하지 않으면 무리생활 하는 특성을 가진 개체이므로
전염이 빠르게 되어 많은 개체를 한번에 잃을수가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수온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시구요
겨울이 오면 전 천일염을 물에 녹여서 조금씩 환수할때 넣어주니
아가미병이랑 백점병이 덜 걸리는것 같았습니다
구피와 많이들 키우시는데
구피 치어 사냥에 명수라서 가급적 합사 안하시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한번 병이 오면 구피보다 덩치가 작아서 인지 다시 회생하는 경우가
드물었구요
관리만 잘하면 성장도 빨라서 번식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번식보다는 그냥 구매하셔서 아름다움을 즐기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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