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는 기억의 형성과 저장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인데
체내에 알코올이 흡수하게 되면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것이 발생하고
이것이 해마를 손상시켜 기억의 저장을 방해하게 됩니다
흔히 필름끊임 현상이라고도 하는 블랙아웃 현상은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사람일 수록 그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알콜성 치매의 첫신호라고도 랍니다.
알콜은 뇌에 영향이 미치기 전에 간에서 충분히 분해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마셔야 하는데 보통 간은 알코올 시간당 7~10g정도 분해할 수 있습니다.
혈중 알콜농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면 되는 갑작스럽게 올라가는 알콜농도를 따라
가지 못하기 때문에 블랙아웃은 음주 후 시간과 혈중알콜농도가 올라가는
시기에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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