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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1:51

엄마

눈물님

(*.146.28.2) 조회 수 10128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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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13.09.11 11:56 (*.162.155.121)

씁쓸하네요..부모마음 알겠다 싶으면 부모님은 안계시니 ...

댓글
무극 2013.09.11 11:56 (*.242.123.120)

철이 늦게 들어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몰랐었는데 막상 제 머리에 흰머리가 하나둘 늘어나며 자식을 키우다 보니 이해가 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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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아빠 2013.09.11 12:14 (*.90.83.156)

지금이라도 부모님의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ㅠㅠ

댓글
눈물님 2013.09.11 12:15 (*.146.28.2)

음....저는 아부지 컴퓨터하고 한글프로그램 가르쳐드리고
엄마는 스마트폰하고 태블릿 가르쳐드리고 잘 지내고있습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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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아빠 2013.09.11 12:33 (*.90.83.156)

헐.. 효자시네요^^
느끼는바가 크네요 ㅎㅎ

댓글
눈물님 2013.09.11 12:42 (*.146.28.2)

저는 미혼이라 부모님하고 같이 살아서 그래요 ㅎㅎ;

댓글
물질 2013.09.11 13:06 (*.222.171.17)

엄마라는 말 가장 먼저 배우는 말중의 하나이죠. 그 만큼 중요한 존재인데...

댓글
승호사랑 2013.09.11 23:16 (*.254.62.151)

살아 계실때 잘해야 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