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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깝게 살면서 늦게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 때 이것저것 싸 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술 취했으면서 안 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6.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 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 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 먹는 남편
8. 며느린 친정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9. 시댁에는 2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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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 | 2013.08.10 | 183578 |
공지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 ![]() | 2013.08.10 | 138929 |
597 |
누가 옷을 훔쳐갔네여 ^&^
1 ![]() |
![]() | 2013.09.23 | 10035 |
596 |
오줌 아무데나 싸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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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3 | 1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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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3D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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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4 | 1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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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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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7 | 10032 |
593 |
호랑이가 곶감보다 더 무서운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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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5 | 10031 |
592 |
여자가 우리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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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8 | 10029 |
591 |
잡지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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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8 | 10029 |
590 |
아프리카 건강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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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7 | 10029 |
589 |
아름다운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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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 굴뚝
1 ![]() |
![]() | 2013.09.23 | 10022 |
587 |
상류층과 정치인들이 자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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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7 | 10022 |
586 |
살아있넹 ㅋㅋ
4 ![]() |
![]() | 2013.09.08 | 10021 |
585 |
운전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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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8 | 10019 |
584 |
밀림에 왕~~~!!!!!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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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샘의 돌직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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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0 | 10016 |
582 |
남자의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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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3 | 10016 |
581 |
날 쉽게 먹을거라 생각해니?
1 ![]() |
![]() | 2013.09.07 | 10015 |
580 |
엄마 설거지는 제가 할께여
4 ![]() |
![]() | 2013.08.30 | 10013 |
579 |
열지마세여 ~~~
3 ![]() |
![]() | 2013.12.10 | 10012 |
578 |
넓은 곳이라도 주변을 살펴보구 뛰어야지 ^^
2 ![]() |
![]() | 2013.09.02 | 1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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