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한번 구입하시면 보통 어느정도 먹이시는지 모르지만
어항이 한개나 두개 정도로 작게 운영하시는분들은
사료 한번 사면 오래오래 쓰실겁니다
근데 사료 일단 공기중에 자꾸 노출이 되면 눈에 안보이는 수분으로
눅눅해 지거나 안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전 일단 사료 열면 바로 작은 락앤락에 쓸만큼만 덜어쓰고
남어지는 입구 꽉 막아서 선선한곳에 넣어둡니다
그렇게 사용하니 나중에 열어서 손으로 만져봐도 처음 열떄와 큰차이가 안나더군요
특히 김먹고 남은 방부제 그냥 안버리고 모아 두었다가
남은 사료에 넣어두면 습기 없이 바삭바삭한 사료를 고기들한테 먹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냥 대충 ~~~~줘도~~~안죽고~~잘사는데 뭐하러 그러냐구 하는데요
걍 ...제 성격이 그래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여
이왕이면 눅눅한 새우깡 먹을래 ?
방금 튀긴 바삭바삭한 새우깡 먹을래?
그럼 어떤걸 드실래요?
대부분 바삭바삭한걸로 드신다고 할겁니다
특이한분들은 눅눅한거 좋아한다고 하실수 있지만
대부분 사람을 위해서 쓴글이니 참고만 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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