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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은 커피가 미용과 다이어트의 천적이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커피 한 잔은 지방을 분해하고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 되고 쓸모 없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기도한다."
 

 클레오 파트라를 비롯해 유럽이 수많은 미인들도 커피를 좋아한다. 커피는 약이나 독이 아니라 즐기는 음료일 뿐!
  블랙으로 커피를 마시는 커피는 불과 1칼로리밖에 되지 않는다. 커피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는 등 신진대사를 항진시켜 다이어트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인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10%정도 증가시키며 커피속에있는 비타민의 일종인 니아신은 칼로리 소비를 늘리는 작용을 한다.

  커피 한 잔 속의 카페인은 특히 운동시에  피하지방을 태워 이를 운동 에너지, 즉 근육으로 바꾸어 준다. 그렇기에 미인은 커피를 좋아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커피와 간경변
  지난 십년간 미국, 일본 이탈리아등지의 연구에서 커피는 간경변 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 연구는 하루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하여 80%의 간경변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커피와 골다공증
  골다공증에 기여하는 요인들은 칼슘과 단백질 소비, 흡연, 운동습관, 인종적 특성, 체중, 여성 호르몬 부족등이 있다고 한다. 최근의 여러연구는 카페인이나 커피가 여성의 골다공증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보고를하고있다. 한 예로서 폐경기직전의 188명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형ㅆ는데, 하루에 8잔까지 커피를 마셨으나 골 밀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한다. 그러나 하루에 5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이라면 하루에 우유 한잔 또는 칼슘 보조재를 마시는것도 좋다고 의사들이 권유하고있다.

커피와 저혈압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한잔의 커피는 위장뿐 아니라 두뇌를 비롯해 몸 구석구석까지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커피의 여러가지 작용이 아직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몸의 엔진을 원할하게 돌아가게 해주는 것이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말초혈관을 넓혀주고 심장 박동을 높여줘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준다. 때문에 커피를 마시면 온몸에 신선한 피가 골고루 퍼져나가 두뇌나 내장이 활발하게 된다. 아침에 막 깨어나을때의 불쾌감이나 일상적인 피로감, 현기증, 수족냉증 등 저혈압 특유의 증상을 가볍게 해주고 몸을 움직이기 쉽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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