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장난 아니네여
모든 분들이 바쁘게 살겠지만
가끔은...사람이 아니고 기계나 일하는 동물처럼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하는일에 100% 만족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가끔은 내가 잘 하고 있나 싶을떄도 있습니다
좋은 일로 사람들 만나러 다니는 직업이 아니라서
가끔은 마음도 무겁고 혹시나 나중에 보복 당할까봐 무섭기도 하구
동네 마트가서 정말 우연히 만나서 인사하고 지나가는분이 있어서
생각해보면 .... 아찔 합니다
점점 일하는 소처럼 시간 되면 나가고 어두워지면 집에오는 일상이 가끔은
지겹고 힘들지만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감과 저를 보구 환하게 웃는
승호를 보면서 오늘도 피곤하지만 달리고 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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