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X 28 X 31 (고기 위주)

- 완성사진

초라하지만, 어항 대청소 겸 재세팅할 기회가 생겨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고기가 먼저라고 생각된다면 고기에 집중하고

어항이 먼저라고 생각된다면 어항에 집중하면 됩니다.

이 어항 사진은 고기를 먼저 잡기 위한 어항입니다. 수초도 없지요. 기타 꾸밈도 없지요. 

 - 빈어항사진

- 바닥재 세척

- 바닥재까는사진 

오른편의 부분은 일부러 바닥재를 제외했습니다.

이 부분은 먹이가 투여되고 가라앉게 되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바닥재가 있는 부분으로부터 경사지게 만들고

스펀지 여과기 수류를 이용해 많은 찌꺼기와 이물질이 모이는 곳입니다.

나중에 청소할때 사이펀으로 바닥재가 없는 부분만 청소해도 80%이상 청소가 될 겁니다.

- 여과기설치사진

- 셋팅사진

- 완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