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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34|어제:2,031|전체:3,033,578|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9.217.78) 조회 수 13530 추천 수 0 댓글 19

오늘은 마실 안나가는 날이에염'-'...

가고싶어도 못가는 그런날이지욤 ㅎㅅㅎ(크훕 ㅠ^ㅠ)

 

좀있으면 추석이 슬슬 오네염....

주부인 제입장에서는......명절은 완전 OTL......

매달있는 명절두 아니구 ...일년에 두번 있는 거니깐.... 참을만은 합니다만....

명절 만 지내고 나면,,몸살이... 휴우~

좀있음 오는 명절을위해 한동안 마실은 삼가해야 겟어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어욤~'-'

 

 

낙엽.jpg

 

-보태기-

차한잔 마시며 마음의 정화를 위한 시간을 하루에 10분씩 가져주시면 스트레스 완하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당 ~

환절기엔 찬물보다는 미지근한물을 드시는것이 좋아욤!'-'

 

?Who's 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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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레벨:13]눈치코치 2013.09.10 10:02 (*.199.238.29)
    하~ 저도 명절만 되면 진짜 싫어요

    마트 짐들어줘야되고 운전해야되고 방 전부 다 딱아야되고

    욕실 두개 청소해야되고 정말 명절 싫어요^^
  • profile
    [레벨:12]히다 2013.09.10 10:04 (*.169.217.78)
    그쵸?~?
    손님이라도 왔다싶으면,,, 남편분들은 아내 눈치 보시잖아욤ㅎㅎ
    긍데 울신랑은 제눈치 안바욤 ㅋㅋㅋ
  • profile
    [레벨:13]눈치코치 2013.09.10 10:12 (*.199.238.29)
    요번엔 날짜가 딱! 좋은데 제주도 가면 최곤데
    가출 하고 싶음!
  • profile
    [레벨:12]히다 2013.09.10 10:14 (*.169.217.78)
    헐 ㅎㅎ
    혼자서 가출하시면 안되염~ㅎㅎ
    이왕 가출하시는거 부인과 같이 하시어야 나중에 뒤탈이 없으실거에염'-'ㅎㅎ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0 11:17 (*.146.28.2)
    저는 제가 전부쳐요 ㅋㅋㅋㅋㅋㅋ
    꼬치고 끼우고여....
  • profile
    [레벨:12]히다 2013.09.10 11:19 (*.169.217.78)
    오 ㅎㅎ 가정적이시군요 눈물님은 ^_^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0 11:21 (*.146.28.2)
    이번에는 동태전은 안하고 동그랑땡을 저희집에는 깻잎속에 붙여요 ㅋㅋㅋ
    즉 동그랑땡 재료를 깻잎속에 넣어서 부치는거죠...잘안익어요;;
    시간오래걸림 -,-
  • profile
    [레벨:12]히다 2013.09.10 11:22 (*.169.217.78)
    마자여ㅠ
    깻잎전이 진짜 시간도 오래걸리고 ㅎㅎ 손이 많이 가죠ㅎ
    글애도 맛나잖아염ㅎㅎ 손님들오시면 다른전보다 깻잎전을 훨씬더 잘드시드라구요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0 12:23 (*.146.28.2)
    저희집은 그거해요 ㅋㅋㅋㅋㅋ 저하고 엄마하고 아빠하고해요...ㅠㅠ
    저는 결혼하면 아마 집안일 많이 해줄꺼같아요 ㅋㅋ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0 12:51 (*.222.171.17)
    눈물님 여성인가요?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0 12:55 (*.146.28.2)
    아니요~~~~~~~~~~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0 13:01 (*.222.171.17)
    Sorry ....남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전 부친다는 소리에 ... 이래서 편견이 무섭습니다.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0 13:02 (*.146.28.2)

    ㅋㅋㅋ 부모님이 원래 저 낳을때 딸이길 바라셨다는데 아들이 태어나서
    어렸을때처럼 좀 딸처럼 키우셨던거같아요 피아노학원도 억지로 다니고;;
    형은 심부름같은것도 시켜도 안해서 집안심부름이나 집안일은 제가 돕는거같아요
    김장할때도 배추절이는것도 그렇고 ....형은 밥도 누가 안차려주면 굶어요 ㅋㅋ

    저는 쿠쿠밥솥 있으니까 밥도하고 국도 끓이고 돈까스같은것도 튀기고 하는데 -.-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0 13:07 (*.222.171.17)
    상황이 눈에 보입니다. 미래 부인은 좋겠어요. 서구인 기준으로 봐도 대단히 가정적이네요.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0 13:12 (*.146.28.2)

    저희아빠는 더 가정적이에요 ㅋㅋ
    저희아빠는 거의 매일 밥도하고 국도 끓이고 빨래도하고 청소도하십니다-_-;; 설거지도 하시구용~
    뭐 물론 밥은 압력밥솥이하구 빨래는 세탁기가하고 청소는 청소기가 하지만요 ㅋㅋ
    올해 연세가 70이신데 작가시라 글쓰시는데 집에 계시는시간이 많거든요 ㅎㅎ;;

    마늘까는거랑 파다듬는거랑 그런거하세요 ㅡ,ㅡ 저까지 투입되서요 ㅠㅠ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0 13:19 (*.222.171.17)
    보기 좋네요. 행복한 가정입니다.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0 13:21 (*.146.28.2)
    그런데.......잔소리가 대박이에요 ㅡ_ㅡ;;
    택배로 물생활 용품 배송되면 쓸데없는거 산다고 뭐라해요 ㅋㅋㅋㅋ
    그래서 이거 라라아쿠아에서 적립금으로 산거라했더니만......
    그동안 얼마나 많이 샀으면 적립금이 그렇게 많이 쌓이냐며 -_-;;;; 헐...!!!!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0 15:08 (*.222.171.17)
    ㅎㅎㅎㅎ 연세가 있으셔서 자식 걱정되어 그러시는 거지요.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0 12:51 (*.222.171.17)
    사진 보니 가을이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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