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ㅡ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러자 딸이 물었다.
"엄마, 창녀가 뭐야?"
엄마는 택시기사를 째려보고난 후에 어쩔수 없이
딸에게 창녀가 뭔지 설명해줬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기를 낳아?"
"아주 가끔 그럴 때도 있단다."
"그럼 그 아기들은 어떻게 돼 ?"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
.
.
.
.
.
,
,
,
,
,
"응, 그 아기들은 대부분
택시 기사가 된단다."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알비노 악어
맥도날드 보다 맛있는집
아직 떄가 아닌데...
위험한 아이들
이발은 전문가에게~!
식초만 드셨나봅니다 ^^
어느 아줌마의 채팅 체험기
아이폰 감옥
안전거리 확보 안하면 지옥으로 갑니다
배운 고양이
살려주세요~
맹장 수술 후 친구가 준 화분
스폰지밥 현실
어려도 상 남자
죄 짓고는 못 살아
수박 일지 ...
옆집이 중요해 ^^
스위치를 이용한 그림
아내의 바가지, 음주측정
묘한 나무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