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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마누라한테 어항 하나 샀다고 말했습니다.
얼굴이 욹그락 붉그락 하더군요
왜 또사냐고 한마디 하더니 그후로는 별말이 없네요
티비보고 있길래 어디다 놓지 하면서 티비 다이 줄자로 재면서 왔다갔다하는데도 별말이 없네요 ㅋㅋㅋ
일단 허락 한걸로 받아들이고 하나 질러야겠습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고정출석 1등의 비결은 이것?
호랑이 장가가는날
무환수....
1박 2일 ㅜ.ㅜ
휴가 끝났습니다~
오늘은 참나무 잎이나 따러 가야겠네요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말...
다들 히터 사용하고 계신가요? 이제 넣을 때가 된 것 같아요 ㅎ
안녕하세요~ 인천입니다
파마하고왔어용ㅋㅋ
코리들 데려왔습니당ㅋㅋ
오로지 생각만으로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플래티
신종 스미싱 다들 조심 하세요
라라 가족분들~
첫 고어 발생...
체리새우 키우기 어렵네요
ㅠ ㅠ
안녕하세요...
ㅜ,ㅜ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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