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먹고 싶은게 없는데 배는 고파 길 건너 빠리 바게트에 빵 사먹으려고 건널목에서 신호 기다리는데...
신호 바뀌고 건너는데 왼쪽에 이상한 낌새...뭔가 계속 달려오는 듯한....
트럭을 운전하는 넘이 옆에 여자와 이야기 하며 전방 주시를 안함...
신호를 안 보는 것 같아 멈추어 서니 내 앞으로 휭하고 지나감.............
신호위반하고 달리는 넘들 땜에 난 신호 바뀌고도 보통 2 초뒤에 건너는데... 하마터면 트럭에 ....
이런 생퀴들이 운전대 잡고 도로를 활보하니 여러분들도 조심하삼.
유머란에 올라오는 정신줄 놓은 운전자들 나도 실제로 보니 오싹하더군요.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오로지 생각만으로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결혼에 대한 정의가 바뀌고 있다는 군요.
히터를 뺏더니 날씨가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출석체크는 폰이 진리입니다 ㅋㅋㅋ
갤러리 사진이 엑박이네요
눈물님 글에 대하여..
라라상품권
희한한 일입니다...^^ ㅋ
안녕하세요~ 인천입니다
2013년 새복 많이받으세요~!
미리 명절 인사드려요~ㅋ
쉬림프 에그 부화 성공 ㅎㅎ
저도 답을 드리겠습니다.
2자세팅
훈훈한 연말연시가 되시길...
서브필터 업데이트!
문목무님 축하드려요~~
레이아웃 콘테스트
히다님만 보세영 ㅋㅋㅋ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
하긴 너무 순식간이라....
저도 비슷한 경험있었는데 주머니손넣고 동전 만지고있는데 오길래 앞쪽으로 동전 톡 던졌더니 차유리맞고 바로 급브레이크 쳐 밟고 내리드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