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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것저것 찍느라 어항앞에서 폰카메라 들이대고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스믈스믈하고 나오더니 ㅋㅋ
찰칵 찍혔네요 ㅋㅋ
원래 어머니가 물고기키우는거.. 크게 좋아하지 않으시고 좀 언짢아하셨는데ㅋ
디커가 온 후로 헤엄치는모습도 우아하고 예쁘다면서..ㅋㅋ
디커때문에 어항앞에서 자주 구경하시네요 ㅋ
이제는 주인도알아보고~ㅋ 겁도안내는~~(만만한가봐요..ㅋㅋ)
공지 |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눌러주실거죠? ^^ | 정운 | 2013.08.09 |
아빠와 아들~~
안시숫넘입니다 ㅎ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
애플에 탑승하신 야마토군
눈팅이 밤팅이 롱핀이~...
저희집 암종어
까꿍
이런 아이들 키우고있...
오렌지 봉봉들..
500 원보다 작은 거북
세라투스 슈퍼레드
스왈 드레스와 포크타입
우리집 듀플리
이름도 어려운 알비노...
시금치가 아닌 케일!!
알풀 스왈의 치어 90마리
세숫대야에 있는 씨알...
투어
아돌포이^^
코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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