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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봄철 논두럭에 가보면 얕은 물가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송사리 때를 본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일명 피라미 라고 불렀었던 종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에선 대륙송사리 그냥 송사리 두종이 서식하고있다고 합니다.
겨울을 어떻게 지내고 용케 봄만되면 논두럭에 무리지어 다니는 송사리가 신기하고 기특하기도했습니다.
오늘은 이 송사리를 시골집가서 맘먹고 잡기로 했습니다. ㅎㅎ
송사리 와 논망둥이 미꾸라지등을 잡아 왔는데 미꾸라지는 갈취당하고 ㅎㅎ
논망둥이와 송사리만 구피항에 적응 시키는 중입니다.
외형은 구피와 매우 흡사합니다.
위사진은 네이버 검색으로 깔끔한 사진입니다.
핸드폰 카매라 밖에없어서 좋은 화질은 없습니다.^^;;
보시는거와 같이 구피와 매우 흡사한 바디를 가지고있습니다.
눈은 네온색을 띠고 있구요
제가 잡아온 녀석은 대륙송사리종으로
이녀석들은 구피와 다르게 암컷이 알을 낳는 다고 하네요
알을 품고 있다가 몇시간 안에 수초에 알을 붙이고
5~7일 경과 하면 새끼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먹이도 이끼 및 배합사료도 잘먹는다고 하네요
위사진처럼 시골 논두렁에서 작은 치어를 보신적이 있으신분은 계실겁니다.
아직 추운 3월인데도 전 송사리 성어 축에 속하는 녀석들을 몇마리 잡아오는데 성공 했습니다.ㅎㅎ
논망둥이 사진 액스트라로 출연한 코리 구피 ^^
공지 |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눌러주실거죠? ^^ | 정운 | 201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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