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의 극치죠? ^^
지난번에 이마트 갔을때 해수항에 귀여운 애가 있길래 핸드폰으로 한컷 찍어 왔답니다.
모래를 한움큼 물어서 먹이를 걸러서 먹고 모래만 다시 뱉어낸답니다.
모래를 파서 집도 지을 줄 알구요.
이 아이의 이름이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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