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어항에서 키우고 있는 아이들 입니다.
먼저 '버들치',
1년 이상 키우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아주 튼튼하고,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1마리를 제외한 모든 아이들이 튼튼하답니다.
- 그 한마리도 물갈이 중 튀어나가서 죽었다는....
우리 나라의 맑은 하천에 많이 살지만 많이들 모르는 어종 중에 하나입니다.
두번 째로, '강미꾸라지'
미꾸라지에도 상당히 많은 종이 있죠.
정확한 종을 알 수가 없네요. 이 녀석도 버들치와 함께 영입되었습니다.
아주 튼튼하게 바닥에 떨어진 사료를 처리합니다.
이 외에도 납자루와 비단잉어가 함께 사는데,
이 녀석들은 부끄럼을 많이 타는지 사진을 찍으려면 숨어 버리네요.
사람에게는 얼굴을 잘 보여 주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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