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어항에 키우던 버들치를 새로운 어항으로 옮기고 기존 어항은 구피어항으로 탈바꿈하던중에....
새로운 물로 바닥을 뒤엎으며 쏟아부었는데 물속에서 작은 물체가 움직이네요.
자세히 봤더니 새끼고기!!!
어항에는 버들치와 납자루, 미꾸라지가 있었지만 암수 개체와 치어의 모양을 보니 버들치가 분명하네요.
가끔 수족관에서 번식을 한다고 하지만 치어를 보는 건 처음입니다.
정말 새로운 경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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