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칸막이 분할 했습니다. 출산항을 종어항으로 쓸까 고민하다가...출산항은 그냥 남겨두기로 결정.
분할 칸막이는 루바망을 이용했으며. 흡착고무 2개로 양쪽벽에 고정시켰지요.
오른쪽이 암컷항이며, 왼쪽은 종어항입니다.
박테리아를 서식시킬려고 탱크항인데도, 부화통에 흑사를 담아 항아리 2개와 함께 넣었습니다.
아이들이 전보다 훨씬 잘 놉니다. 탁월한 선택인 듯 ㅎ
이것은 수컷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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