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건데..
지금은 많이 바꿨습니다..
.
4자 광폭에..
백화점을 연상 시키는 오만가지 소초를 다잡아 넣었더랬죠..
ㅎㅎ
욕심만 앞서서..
결국 뒤집어 엎어 버렸습니다..
ㅎㅎ
.
생물은 알텀 유어랑. 네온. 카디널.안시 정도였습니다.
....
그리고 지금은..
가능하면시원하게 뺄수있는건 모조리빼는
시원한 레이아웃을 추구합니다.
..
가끔..허전함을 느끼지만..ㅎㅎ
.
지금도 욕심이 앞서 지름신이 내릴때면
이사진을 보며..악귀를 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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