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200|어제:2,031|전체:3,033,244|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09.208.247) 조회 수 12780 추천 수 0 댓글 13

20130825_084132.jpg 몇일전에 보니 땅이 파여있더군요

녀석들을 관찰해보니 바바나 한마리가 가만히 있으면서 주위에 다른놈들을 쫓아 내더군요

알 물은거 맞겠죠? 물생활 초보라 처음 있는 일이에요

?Who's 그루브

profile
작게 말라위, 피콕, 가재 키우고 있습니다~ 모두 즐거운 물생활 되세요!
Atachment
첨부파일 '1'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8.27 13:50 (*.146.28.2)
    오오..저는 잘몰라서 패스 ㅠㅠ 그런데 노란게 이쁘네요 ㅎㅎ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8.27 14:47 (*.109.208.247)
    감사합니다^^
  • profile
    [레벨:0]무극 2013.08.27 14:13 (*.242.123.120)
    네 바나나는 알을 입에 품고 있습니다. 일단 축하드리구요. 다른 녀석들의 횡포로 알을 뱉어 버리면 알을 따로 부화통에 넣어 주셔야 합니다.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8.27 14:47 (*.109.208.247)
    30 어항이 쓰던게 있어서 따로 이녀석만 넣어 두면 자연 부화 될까요?
  • profile
    [레벨:0]무극 2013.08.27 14:52 (*.62.172.65)
    네 다른 어종과 합사중이시니 안전하게 부회통에 넣으심이 나을거 같습니다.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8.27 15:21 (*.109.208.247)
    네 그렇군요~
    물생활 첫 알물음 이라 기대 되네요
  • profile
    [레벨:0]무극 2013.08.27 15:36 (*.242.123.120)
    보통 알을 털어 낸다라는 표현을 들으셨을겁니다. 바나나시클리드는 산란을 하고 입에 알을 물어 보호를 하기 때문에 치어를 풀어낼 수 있는 3주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합니다. 3주간 어미가 아무것도 먹지 못하기 때문에 알을 꺼내어주는게 좋습니다. 산란이 확실하면 산란후 약 10~12일 경이 알을 털어내기 적당합니다.
    어미를 미리 부화통에 넣지 마시고 알을 문 시기를 잘 따지신다음 10일 정도 지났을시 부화통에 넣으시고 어미를 손으로 잡고 아가미 덮개를 누르면 강제적으로 입이 벌려지며, 이를 이용해 입 속의 치어들을 꺼냅니다. 알을 털어내면 어미는 쇼크를 받아 둥둥 떠다니지만 한나절만 지나면 말짱해지구요. 오랫동안 먹이를 못먹었지만 먹이를 주면 잘 먹고 아주 빠르게 회복합니다. 털어낸 치어들은 난황이 커다랗게 매달려 있고, 난황이 매우 큽니다. 반드시 에어레이션을 해줘서 산소공급을 해줘야 하며, 난황이 다 없어질때까지 먹이는 절대 줘선 안됩니다. 난황이 다 없어지면 흩어져서 헤엄쳐다니기 시작는데 이때가 산란하고 약 3주 경과후 입니다.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8.27 16:49 (*.109.208.247)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레벨:32]화랑유혼 2013.08.28 00:05 (*.180.79.64)
    와...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많이 배워가네용~~^^
  • profile
    [레벨:34]정보 2013.08.27 14:44 (*.162.155.121)
    추카드립니다~~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8.27 14:48 (*.109.208.247)
    감사합니다^^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8.27 16:31 (*.222.171.19)
    추카합니다. 바나나 예쁩니다.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8.27 16:49 (*.109.208.247)
    감사합니다^^

  1.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Date2013.07.10 By씨즈 Views356920
    read more
  2. 첫 고어 발생...

    Date2012.12.29 By아키텍 Views13797
    Read More
  3. 하하하 이놈의 지름신...

    Date2013.05.04 By옆구리김사장 Views13794
    Read More
  4. 플래티

    Date2013.02.20 Bysjs4406 Views13793
    Read More
  5. 파마하고왔어용ㅋㅋ

    Date2013.01.16 By노루 Views13793
    Read More
  6. 자작이탄세트?가 NEO CO2 세트인가보네요ㅎㅎ

    Date2013.09.10 By살쾡이 Views13792
    Read More
  7. 거짓말

    Date2013.08.23 By화랑유혼 Views13787
    Read More
  8. 하늘을 덮고, 화분을 덮은 봄꽃들(라라가 쏜다! 도전!)

    Date2013.04.26 By쏭쏭00 Views13786
    Read More
  9. 처음 플래티 치어 봤네요~!!^^

    Date2012.12.20 By꼬기엄마 Views13764
    Read More
  10. 체리새우 키우기 어렵네요

    Date2012.12.28 Bychan1689 Views13762
    Read More
  11. 출석체크는 폰이 진리입니다 ㅋㅋㅋ

    Date2013.08.28 By유니아빠 Views13760
    Read More
  12. ㅜ,ㅜ 피시방 왔습니다

    Date2013.08.14 By승호사랑 Views13757
    Read More
  13. 배추로 만든 작품들...

    Date2013.09.09 By물질 Views13752
    Read More
  14. 헉..이럴수가 좌절 OTL....

    Date2013.08.16 By눈물님 Views13748
    Read More
  15. 라드를 올리기 위해?

    Date2013.10.07 By무극 Views13743
    Read More
  16. 하루 종일 에어컨 ^^

    Date2013.05.08 By승호사랑 Views13743
    Read More
  17. 집나간 쿠폰 돌아왔어요

    Date2013.09.12 By눈물님 Views13742
    Read More
  18. 출석체크 오늘은더치열하네요.

    Date2013.08.21 By이기준 Views13734
    Read More
  19. 하루만 버티면 ^^

    Date2013.06.04 By승호사랑 Views13733
    Read More
  20. 시아미즈 알지이터 격리

    Date2013.09.19 By살쾡이 Views13729
    Read More
  21. 피카소의 천재성

    Date2013.05.03 By피쉬짱 Views137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