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419|어제:1,956|전체:3,076,437|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46.28.2) 조회 수 1204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1. 제 친구가 피자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나지금 피지먹어]

어쩐지 너 피부가 좋더라

2.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나쁜놈...

3. 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보니까

[어디쯤 기고있니]

엄마 제가 기어서 가나요

4. 할머니에게 "할머니 오래사세요"를 적어야 할것을

[할머니 오래사네요]

5. 엄마한테 늦게 들어간다고 문자햇더니 답장이 왔어요

[그럼 올때 진화 하고와..]

피깟휴..

6. 엄마한테 학원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를 잘못써서

[임마 데릴러와]

뒤지게 맞앗음

7. 생일날 여자친구한테 "원하는거 없어?"라고 문자가 왔어요. 딱히 없어서

[딱히 원하는건 ㅇ벗어]

최고의 생일선물이였네요

8. 소개받은 여자한테 "너 심심해?"라고 물어보려는데

[너 싱싱해?]

싱싱하다네요..

9. 친구한테 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아저씨한테..

[오늘 울집오면 야동보여줌ㅋ]

결국 택배아저씨 왔을때 집에 없는척했슴..(근데 계속 문두들김..-_-)

10. 친구한테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저는 빠지면서 "저녁 잘먹어^^ㅋㅋ"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년 잘먹어^^ㅋㅋ]

친구야 오해야...

11. 문자내용이 많을수록 문자요금이 많이 나가는줄 아신 어머니. 딸이 밤늦도록 들어오지않자

[오라]

Yes, My Lord

12.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셧습니다.. 급하게 엄마에게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셧어]

13. 내신발을 사러가신 어머니, 내 신발사이즈를 물어보려

[너 시발 사이즈 몆이야]

14. 문자가 서투르신 아빠한테 문자가 왔어요.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셧습니다

15. 아빠는 가끔 힘드실때 저한테 문자를 해요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거 알지?]

나도 엄창 사랑해..ㅜㅜ

16. 여자친구한테 생일선물 받은걸 보답하기위해 생일을 물어봤습니다.

[너 생ㅇ리 언제야?]

비록 오타였지만 좋은 정보다

17. 오늘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줬더니

[고마워 자기야. 사망해~♡]

맘에 안들었나봐요..

18. 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어째서 창문..

19. 곧있으면 휴가철입니다. 친구들과 함계 놀러가고싶었던 저는 친구들에게
[곧휴가철이다]
철곧휴로 불리게되었습니다

20. 우울할때 남자 친구에게 위로받고 싶어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오늘 또울었다...."

[나오늘 똥루었다....]

최악의 문자였습니다.


  1.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Date2013.08.10 By씨즈 Views301753
    read more
  2.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Date2013.08.10 By정운 Views256744
    read more
  3. 만취한 쥐

    Date2013.09.23 By물질 Views10762
    Read More
  4. 슈퍼맨이 면도 하는법

    Date2013.09.06 By눈물님 Views10764
    Read More
  5. 소행성 지구와 충돌 막는법

    Date2013.09.05 By눈물님 Views10765
    Read More
  6. 수상 catapult

    Date2013.10.04 By물질 Views10768
    Read More
  7. 이런 경험 있으세여? 전 있습니다 ^^

    Date2013.10.01 By승호사랑 Views10772
    Read More
  8. 바다에서 추월하다가...

    Date2013.09.13 By눈물님 Views10774
    Read More
  9. 사랑하면 눈동자도 변할까요?

    Date2013.10.09 By승호사랑 Views10777
    Read More
  10. 술먹고 뚜껑열림 ^^

    Date2013.09.08 By승호사랑 Views10778
    Read More
  11. 많이 먹어둬~!

    Date2013.09.09 By승호사랑 Views10779
    Read More
  12. 일본 최고에 알바

    Date2013.09.28 By승호사랑 Views10780
    Read More
  13. 못찾겠다 너 어디 있니?

    Date2013.09.29 By승호사랑 Views10782
    Read More
  14. 너무 어려운 수학문제

    Date2013.09.15 By승호사랑 Views10787
    Read More
  15. 물 안밟으려다가...

    Date2013.09.17 By눈물님 Views10788
    Read More
  16. 다방 단골 할아버지

    Date2013.09.07 By물질 Views10790
    Read More
  17. 오토슈타트 "Autostadt"

    Date2013.09.13 By무극 Views10790
    Read More
  18. 부자 캠핑

    Date2013.09.12 By물질 Views10791
    Read More
  19. 술 많이 먹으면 이렇게 됩니다

    Date2013.09.06 By승호사랑 Views10792
    Read More
  20. 멘붕순간들

    Date2013.09.17 By물질 Views10792
    Read More
  21. 여친있다고 구라치다 걸림

    Date2013.09.05 By눈물님 Views10795
    Read More
  22. 재치와 건망증

    Date2013.09.11 By무극 Views107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 3 4 5 6 7 8 9 10 ... 85 Next ›
/ 8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