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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딴섬의 등대에는 남자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 있었다.
어느날 우편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러 등대지기를 찾았다.
집배원은 한 명 때문에 섬을 찾은 것에 짜증을 내며
불평을 했다.
'배달하느라 배타고 꼬박 하루 걸려
이 섬에 도착했소.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자 기분이 나빠진 등대지기가 한마디 했다.
'"당신 자꾸 투덜거리면 일간신문 구독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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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먹고 싶어요 ... 기도하는 중
애기 있는분들 조심해야 겠네여
런닝 머신은 이렇게 하는거다
얼음위에 밥주기 ... 이건 좀 아닌듯 ^^
뽑기 달인 집 ~~!!!!!
사진으로 보는 고사성어
이걸 타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
똘똘한 아기
성형하면 나중에 얼굴이 다 똑같아 집니다
부부싸움후
의도치 않은 노출
신참이란...
예능감 넘치는 고양이
사랑의 관계도
러시아 경찰
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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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에 실체
이런 여친어떤가요..?ㅎㅎㅎ
슈퍼히어로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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