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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깜짝 놀랍니다.
문 열였는데 무거운 택배를 여자분들이...
무지하게 더운날 찬 캔이라도 하나 건네주어야 하는데 한번도 못주었네요.
물건 받고 고맙다고 한 마디하고 문닫기 바빠서...
뭘 그리 바쁜척 하는지 자신이 가증스럽게 느껴집니다.
남자들도 힘들다는 택배일 하시는 여자분들 보면 은근히 가슴이 시립니다.
다음엔 꼭 찬음료 건네드려야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투표가 끝났네요
레이아웃 콘테스트
역시 라라아쿠아~!ㅎ
서브필터 업데이트!
이제서야 잘준비를했네요
택배 하시는 여자분들이 많아졌네요.
ㅜ.ㅜ 또 실패
미리 명절 인사드려요~ㅋ
라라상품권
쉬림프 에그 부화 성공 ㅎㅎ
눈물님 글에 대하여..
경이로운 생존력
라라 가족분들~
출석체크 오늘은더치열하네요.
저도 답을 드리겠습니다.
다들 히터 사용하고 계신가요? 이제 넣을 때가 된 것 같아요 ㅎ
어항에 납작달팽이가....ㄷㄷ;;
ㅠㅠ
세계최초 자작이탄셋트 구입자 예요.
안녕하세요~ 인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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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버스운전 하시는 여자분들은 봤는데 저는 아직 택배기사는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