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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7 02:04

죄 짓고는 못 살아

(*.242.123.120) 조회 수 1116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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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짓고는 못 살아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차를 경찰이 세웠다.

차에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셨는지라 왠만하면 그냥 보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왕 세웠으니 주의나 주고 보내려는 마음에서 한마디 했다.


경찰관 : 100km구간에서 120km로 달리셨으니 20km 초과하셨습니다.


운전자 : 당황한 운전자 "예 제가 술을 한 잔 먹다보니 속도 감각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경찰관 : 과속에 음주운전까지 하셨군요?


????????????그 때 옆에 타고 있던 부인이 하는 말


부?? 인 : 여보 그러니까 운전 면허없이 운전하지 말랬잖아요.


경찰과 : 무면허 운전이 하나 더 추가 되겠습니다.


????????????그 때 뒷 좌석에 타고 있던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하시는?말씀


어머니 : 얘야 그래서 내가 말했잖어. 남의 차를 훔쳐서 타고가면?안된다고.


경찰관 : 차량절도죄가 하나 더 추가되겠습니다.

?Who's 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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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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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1]물질 2013.09.07 08:17 (*.222.171.19)
    설상가상 이라고 하나요?
  • profile
    [레벨:34]정보 2013.09.07 15:24 (*.82.10.31)
    가족들이 한번에 훅 보내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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