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외국서적 번역본의 경우에도 이런 경우 거의 없는데...
이상하게 한국저자들의 책을 읽다보면 작가의 어설픈 자랑질이 자주 등장한다.
글의 흐름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 자기 자랑질을 뜬금없이 집어넣어 당혹스럽게 한다.
어제 받은 책도 두 번이나 이런 부분을 만나 계속 읽어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든다.
꽤나 광고 때린 책이고 유명인까지 추천글을 받은 책인데 ...
기대가 너무 컷나?
논리와 내용 전개도 어설프고...
짜깁기 냄새도 나고...
하긴 논문조차도 짜깁기와 복사가 성행하는 환경이다 보니... 이 사람 비난하기도 그렇다.
-
?
![[레벨:19]](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19.gif "포인트:28087라드 (27%), 레벨:19/101")
ruvely7 2013.08.23 14:45
(*.186.216.120)
어떤 작가의 책인지 궁금하네요~ 뜬금없이 왜그럴까요? -
![[레벨:21]](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21.gif "포인트:37381라드 (59%), 레벨:21/101")
물질 2013.08.23 16:00
(*.222.171.19)
최근에 일본인들이 쓴 책을 읽어 보았는데 정말 잘 쓰더군요. 겸손하고 가식이 없어요.
근데 한국사람들이 쓴 책은 곧 잘 이래요. 그런거 있잖아요. 다른 이야기 하다 뜬금없이 식구자랑하는 사람들...의외로 많아요. -
![[레벨:60]](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60.gif "포인트:225298라드 (5%), 레벨:60/101")
눈물님 2013.08.23 15:26
(*.146.28.2)
공감합니다 ㅋㅋ 뜬금없이 작가자랑.... -
물질 2013.08.23 16:01
(*.222.171.19)
비즈니스 이야기 하다 뜬끔없이 식구자랑하는 사람들... 그런 부류죠.
-
![[레벨:32]](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32.gif "포인트:82768라드 (35%), 레벨:32/101")
화랑유혼 2013.08.23 17:27
(*.74.56.10)
헙;; 논문 짜깁기에 왜이리 찔리는지.... -
![[레벨:44]](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44.gif "포인트:147686라드 (53%), 레벨:44/101")
승호사랑 2013.08.24 00:31
(*.254.62.151)
영화도 그렇고 광고 많이 하는것들은 다 별루인것 같아요
전 그래서 꼭 주변인이 추천하면 봅니다 -
물질 2013.08.24 06:25
(*.222.171.19)
요즘은 광고라기 보단 사기성이 너무 농후하다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 ![[레벨:100]](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100.gif "포인트:10000000014824라드 (0%), 레벨:100/101"){kind=icon} 씨즈 | 2013.07.10 | 226997 |
| 1869 | 이제봄인가봐요 1 | ![[레벨:3]](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200라드 (0%), 레벨:3/101"){kind=icon} 봉순이 | 2013.04.23 | 8744 |
| 1868 | 이제 학교갈때가 다되가네요.. 4 | 아스나 | 2013.02.17 | 8858 |
| 1867 | 이제 출석 단독 ①위 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ㅡ_ㅡㆀ 2 | 눈물님 | 2013.08.28 | 10326 |
| 1866 | 이제 정리가 되어가네요 ^^ 3 | 인시 | 2013.02.23 | 8934 |
| 1865 | 이제 이틀남았...ㅠ 5 | ![[레벨:8]](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2072라드 (45%), 레벨:8/101"){kind=icon} 아키텍 | 2013.03.22 | 8474 |
| 1864 | 이제 여름이네요 1 | ![[레벨:0]](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13라드 (43%), 레벨:0/101"){kind=icon} 헬로우 | 2013.05.06 | 7781 |
| 1863 | 이제 슬슬 물생활 준비ㅎㅎ 3 | 아스나 | 2013.01.14 | 8714 |
| 1862 | 이제 비가 곧 내리겠군요 ! | ![[레벨:5]](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685라드 (28%), 레벨:5/101"){kind=icon} 구지 | 2013.07.01 | 8871 |
| 1861 | 이제 다시 더워졌습니다.. 3 | 구지 | 2013.05.21 | 8424 |
| 1860 | 이제 곧 학교가네요 ㅠㅠ 3 | ![[레벨:7]](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1441라드 (28%), 레벨:7/101"){kind=icon} 상어 | 2013.03.28 | 7654 |
| 1859 | 이제 곧 설 입니다~^^ 5 | 꼬기엄마 | 2013.02.08 | 8186 |
| 1858 | 이유 없는 달팽이 전멸 4 | 물질 | 2013.09.15 | 13345 |
| 1857 | 이얏~!! ㅋㅋ 오랜만에 뵙습니당~!!^^ 8 | 꼬기엄마 | 2013.01.16 | 8947 |
| 1856 |
이서현 아시나요?
8 
|
승호사랑 | 2013.12.16 | 25473 |
| 1855 | 이사후 폭번이 두려운 요즘 1 | 물질33 | 2013.06.28 | 8034 |
| 1854 | 이사와 물생활 1 | 물질33 | 2013.07.16 | 9321 |
| 1853 | 이사는 무사히 잘 하셨나요? 2 | 후니 | 2013.02.21 | 8229 |
| 1852 | 이사가야 하는데 폭번 2 | 물질33 | 2013.06.04 | 8119 |
| 1851 | 이사... 6 | 구지 | 2013.05.20 | 8317 |
| 1850 |
이쁜방 꾸미기/방인테리어
4
|
승호사랑 | 2013.11.11 | 1947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