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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1.19) 조회 수 8790 추천 수 0 댓글 5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교육방송 라디오 틀어 놉니다.

녹슬어 가는 영어 현상 유지용으로 듣습니다.

 

그런데 어제와 오늘 칠월칠석 기념으로 견우와 직녀 2 편을 영어로 설명해주더군요.

 

아! 언제적 읽었던 견우와 직녀 이야기인가?

 

영어로 들으니 더욱 더 새롭더군요.

 

그리고 조상님들 스케일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은하수를 가로 지르는 오작교! 그 다리를 만드는 까마귀와 까치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요?

 

요즘 우리는 스케일이 너무나 작아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Who's 물질33

profile
David
  • profile
    [레벨:100]씨즈 2013.08.14 12:58 (*.163.245.182)
    그렇군요, 은하수를 가로지르는 다리는 정말 스케일이 엄청나군요..ㅎ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8.14 13:13 (*.146.28.2)
    견우와 직녀도 익숙해져서 이제 울지 않나봅니다 ㅋㅋㅋ
    스마트폰으로 카톡하고있을거에요 ㅋㅋ 영상통화도하고.....그러다보니 비도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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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0]하늘천사 2013.08.14 13:40 (*.244.76.36)
    그렇군요..
  • profile
    [레벨:7]상어 2013.08.14 16:17 (*.50.237.66)
    눈물님 말대로 하늘나라도 스마트폰 시대인가봅니다...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8.14 20:58 (*.198.131.28)
    견우와 직년 만났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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