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784|어제:2,158|전체:2,992,901|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8703 추천 수 0 댓글 0

한 겨울에 체리새우들이고 초기엔 새우 숫자 세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죽지 않았구나 안심하며...

 

포란 새우 발견하면서 욕심 발동...

매일 같이 살펴보며 좋은 환경 만든다며 오히려 그들을 괴롭힌것 같은...

 

하지만 치비는 구경도 못하고...

초쿄새우들이면서 시들해짐...

 

그러다 어느날 치비 발견하고 물생활은 너무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안좋고 오히려 생물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음.

 

어제도 조명아래서 새우항 살펴 보았더니 초쿄새우 치비들이 꽤 보이더군요.

 

ㅎㅎㅎ

물생활은 가끔 소홀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식도 너무 지나치게 신경쓰면 오히려 탈나는 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Who's 물질33

profile
Davi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271553
1809 왁플레티 치어 하루만에 죽었네요;; 2 [레벨:8]아키텍 2013.07.29 8975
1808 노력, 행운 그리고 감사 ! 4 [레벨:7]모가 2013.05.29 8976
1807 비와 파전 1 [레벨:4]낚시광 2013.07.13 8976
1806 전국적으로 열대아라고 하네여 ㅜ.ㅜ 3 [레벨:44]승호사랑 2013.08.08 8976
1805 이번주도 꽃샘추위네요 1 [레벨:0]헬로우 2013.04.15 8977
1804 언제부터 물생활하셧나요? 2 박한설 2013.05.15 8977
1803 신입이여요......^^ 7 이쁜꼬기 2013.03.11 8978
1802 몸살 감기 2 [레벨:0]헬로우 2013.05.14 8978
1801 일요일 2 [레벨:7]sjs4406 2013.03.10 8980
1800 청개구리 2 [레벨:3]딸바보 2013.05.23 8980
1799 일주일만에 두번째 득치~ 1 [레벨:34]정보 2013.07.10 8980
1798 진단평가 [레벨:7]상어 2013.03.07 8981
1797 물생활의 적! 깊은바다물고기 2013.05.02 8981
1796 육식어종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1 [레벨:6]서비 2013.02.16 8982
1795 운전 하시는 회원분들 안전운전 합시다.ㅠㅠ 4 [레벨:13]애플 2013.05.07 8982
1794 아직 적응이 안되요ㅋㅋ 4 [레벨:8]아키텍 2013.08.10 8982
1793 비가 많이 오네요 1 [레벨:0]헬로우 2013.05.27 8984
1792 라라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2 [레벨:7]상어 2013.06.29 8984
1791 우산 접었다 폈다 ^^ 2 [레벨:44]승호사랑 2013.07.08 8984
1790 보신탕 먹으러 갑니다. 2 [레벨:22]마가리프 2013.07.14 8984
Board Pagination ‹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