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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8 01:55

추석이라 고향 내려왔는데

베타쇼크

(*.226.211.55) 조회 수 13309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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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두고 온 어항이 너무 걱정되네요ㅠ
저같은분들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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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문목무 2013.09.18 02:45 (*.226.211.55)

딱 이야기같네요^^; 두고 온 어항 걱정에
빨리 집으로 가고픈 마음만 커지고 있습니다..ㅋㅋ

댓글
베타쇼크 2013.09.18 21:44 (*.177.227.77)

딱?목무님 이야기같다는 말씀이신가요~?ㅋㅋ
저도 어서 집에 가고싶네요..ㅠ

댓글
눈물님 2013.09.18 10:38 (*.146.28.2)

헐..벌써부터 중독에 의한 금단증상이-_-;

댓글
베타쇼크 2013.09.18 21:46 (*.177.227.77)

아.. 고향에 좀 일찍 내려와서 며칠됐습니다ㅎㅎ

댓글
눈물님 2013.09.18 21:57 (*.146.28.2)

저도 오랜시간 집 비워놓으면 어항에 금가서 물새고있는거 아닌가하는 희안한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ㅋㅋ

댓글
베타쇼크 2013.09.18 21:59 (*.177.227.77)

저는 수초항이라 환수나 조명 문제도 있고.. 먹이 문제도 그렇고
신경 쓰일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댓글
눈물님 2013.09.18 22:00 (*.146.28.2)

음...저는 조명은 타이머를쓰고 먹이는 자동먹이 급여기를 쓰고있습니당~
저는 수초가 없어서 행복해요;;

댓글
베타쇼크 2013.09.18 22:02 (*.177.227.77)

수초에 한번 빠져보니 그 매력에 빠져나오기가 힘드네요^^;;
댓글감사합니다~ 남은명절 즐겁게 보네세요^^

댓글
눈물님 2013.09.18 22:03 (*.146.28.2)

저도 수초하고싶은데 여건상 어항이 하나밖에 없네요 ㅠㅠ
수초있으면 가재가 모두 뜯어먹어서용;;
연휴 잘보내세요 ㅎㅎ

댓글
화랑유혼 2013.09.19 03:05 (*.180.79.64)

전 당일치기로 다녀와서 걱정이 별로 없어여 ㅋㅋㅋ

댓글
그루브 2013.09.19 12:12 (*.7.44.12)

그러게요 걱정되네요..

댓글
살쾡이 2013.09.19 13:54 (*.129.84.138)

저는 .. 외가 빼곤 갈대가 없고.. 외가도 서울에 있어서... 명절은 정말 집에만 있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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