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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길 달려 출근 하려고 일찍 일어났습니다.
식전 댓바람부터 얄궂은 컨퍼런스가 있어서 잠도 설쳤네요!
베란다에서 폭포수 떨어지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려서 나가보니......
창밖으로 비바람이 장난 아닙니다!!!!!
씻기도 귀찮고 출근하기도 싫으네요! 그래도....
오늘만 잘보내면 이번주는 마무리! 오늘 오후부터 주말까지 쭉~ 쉽니다!
오늘 하루도 최고의 하루로 기억에 남도록 잘보내세요!
저는 이제 출근 준비 합니다. 아자! 아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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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 씨즈 | 2013.07.10 | 310620 |
1789 | 불타는 금요일.... 4 | 눈물님 | 2013.08.10 | 9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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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 물생활중 이사는... 1 | 물질33 | 2013.06.19 | 9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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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1 | 너부리쫑 | 2013.05.28 | 9680 |
1784 | 다시 브라인쉬림프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1 | 유라 | 2013.01.30 | 9684 |
1783 | 오토싱은 청소꾼~!! (부제: 장염 조심하세요~~~ㅜㅜ) 4 | 꼬기엄마 | 2013.06.17 | 9684 |
1782 | 불금 ^^ 2 | 승호사랑 | 2013.05.11 | 9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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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라라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2 | 상어 | 2013.06.29 | 9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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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드뎌 설파랑 골든엘바진 약을 구입했어요.^^ 3 | 예똑맘 | 2013.03.07 | 9704 |
1772 | 전기 3 | 발걸음 | 2013.06.13 | 9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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