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1. 가깝게 살면서 늦게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 때 이것저것 싸 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술 취했으면서 안 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6.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 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 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 먹는 남편
8. 며느린 친정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9. 시댁에는 2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씨즈 | 2013.08.10 | 203972 |
공지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 정운 | 2013.08.10 | 159324 |
17 | 엄살부리지마라 3 | 눈물님 | 2013.09.28 | 7019 |
16 | 쓰레기봉투 ......너무 하네 1 | 승호사랑 | 2013.09.07 | 7015 |
15 | 이런것도 있었네요ㅋㅋ 3 | 아키텍 | 2013.09.17 | 7013 |
14 | 멍멍이좀 찾아주세요 멍멍아 어디갔니 ㅠㅠ 4 | 눈물님 | 2013.09.13 | 7011 |
» |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2 | 무극 | 2013.09.06 | 7011 |
12 | 대륙교사의 흔한 바탕화면 3 | 아키텍 | 2013.09.17 | 7007 |
11 | 등대지기 2 | 물질 | 2013.09.11 | 7005 |
10 | 버섯랜드 2 | 눈물님 | 2013.09.14 | 7004 |
9 | 미녀와 변호사 4 | 물질 | 2013.09.13 | 7000 |
8 | 남자와 일 3 | 무극 | 2013.09.06 | 7000 |
7 | 유부남 헌장 2 | 물질 | 2013.09.15 | 6999 |
6 | 신을수 없는 힐~ 2 | 무극 | 2013.09.13 | 6998 |
5 | 어느 아줌마의 채팅 체험기 3 | 무극 | 2013.09.16 | 6996 |
4 | 노인과 보청기 2 | 물질 | 2013.09.11 | 6995 |
3 | 아이큐210천재의 위엄 6 | 유니아빠 | 2013.09.11 | 6983 |
2 | 사훈 전쟁 2 | 물질 | 2013.09.06 | 6909 |
1 |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5 | 눈물님 | 2013.09.13 | 672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