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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깝게 살면서 늦게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 때 이것저것 싸 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술 취했으면서 안 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6.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 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 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 먹는 남편
8. 며느린 친정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9. 시댁에는 2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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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씨즈 | 2013.08.10 | 208814 |
공지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 정운 | 2013.08.10 | 164062 |
1697 |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5 | 눈물님 | 2013.09.13 | 6889 |
1696 | 사훈 전쟁 2 | 물질 | 2013.09.06 | 7057 |
1695 | 대륙교사의 흔한 바탕화면 3 | 아키텍 | 2013.09.17 | 7107 |
1694 | 센스쟁이 ^^ 2 | 승호사랑 | 2013.09.15 | 7119 |
1693 | 엄살부리지마라 3 | 눈물님 | 2013.09.28 | 7120 |
1692 | 세대 차이 1 | 물질 | 2013.09.28 | 7120 |
1691 | 신을수 없는 힐~ 2 | 무극 | 2013.09.13 | 7121 |
1690 | 쓰레기봉투 ......너무 하네 1 | 승호사랑 | 2013.09.07 | 7125 |
1689 | 뻔한 거짓말 베스트 15 2 | 물질 | 2013.09.12 | 7128 |
1688 | 수통 5 | 눈물님 | 2013.09.23 | 7128 |
1687 | 우유 조형 | 물질 | 2013.09.24 | 7133 |
1686 | 맵시 폭발 자전거 2 2 | 승호사랑 | 2013.09.16 | 7143 |
1685 | 등대지기 2 | 물질 | 2013.09.11 | 7154 |
1684 | 주책과 대책없는 할아버지 5 | 무극 | 2013.09.06 | 7156 |
1683 | 멍멍이좀 찾아주세요 멍멍아 어디갔니 ㅠㅠ 4 | 눈물님 | 2013.09.13 | 7160 |
» |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2 | 무극 | 2013.09.06 | 7162 |
1681 | 술을 내려 놓을 순 없다. 1 | 물질 | 2013.09.24 | 7165 |
1680 | 누나..우리집에서 자고갈래? 3 | 눈물님 | 2013.09.13 | 7166 |
1679 | 이런것도 있었네요ㅋㅋ 3 | 아키텍 | 2013.09.17 | 7167 |
1678 | 꽁지님 올리신거 보고 급 생각나서..(닮은꼴) 2 | 화랑유혼 | 2013.09.05 | 7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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