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는 본래 엄마가 자녀에게 면역체계를 전달해주는 일종의 방법인데요.

동물로따지자면 엄마가 살아가면서 여러 질병과 병원체에 노출이되는데 이러한

병을 극복하면서 만들어진 일종의 방법 방식 즉 병을 이겨내는 면역계를 자녀에게

전달해줄때 쓰는 방법이 바로 초유입니다. 

사람은 보통 임신후 출산전 3개월간 태반을

통해서 자녀에게 이러한면역계를 전해주지만 소,돼지등은 사람과 같지않아서 새끼가

태어나자마자 초유를 먹여 어미가 만들어낸 면역체계를 고스란히 물려받는답니다.

그외에도 고농도의 영양소가 포함되어있구요.

이러한 초유에는 보통 우유의 천배에 달하는면역인자가 들어있다고합니다.

따라서 면역체계가 약한 아이나 노약자들이 먹는다면 역시 도움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