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302|어제:1,425|전체:3,036,935|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12342 추천 수 0 댓글 2

 

 

전 도서관 갔다와서 밥먹고 어항좀 보다가..

 

그냥저냥 이렇게 있네요..ㅋ

 

오는길에 불금이라고 놀러가는 많은 또래들을봤는데 어찌나 부러운지..ㅋ

 

나도 학교다닐땐 저렇게 신나게 놀러다녔는데..ㅋㅋㅋ

 

에고 부러워라~~ㅋㅋ 

 

벌써 11시네요..

 

내일 또 도서관가려면..ㅋㅋ 자야겠습니다~ㅋ

 

불금 좋은밤되세요~ㅋ

  • ?
    [레벨:8]아키텍 2013.04.13 04:57 (*.111.111.111)
    불금불금.. 요새는 어찌 금요일을 불타게들보내는지 저도 부럽네요ㅎ
    힘내세요!^^
  • ?
    [레벨:7]노루 2013.04.13 08:33 (*.111.111.111)
    ㅋㅋ감사합니다~!~!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369919
1909 물생활에 겁먹은 친구 2 [레벨:18]스왈 2013.08.06 10527
1908 졸업했네요 학교 ㅋㅋ 6 [레벨:3]아쿠아 2013.02.18 10528
1907 구피냐?구라미냐? 5 [레벨:7]sjs4406 2013.04.06 10528
1906 이사후 폭번이 두려운 요즘 1 [레벨:21]물질33 2013.06.28 10528
1905 아내에 소중함 ^^ 3 [레벨:44]승호사랑 2013.06.02 10532
1904 물방 구경 후에. [레벨:3]위지 2013.07.21 10533
1903 마이너스의 손 5 [레벨:6]서비 2013.03.29 10534
1902 냉면 대신 1 [레벨:0]헬로우 2013.07.20 10535
1901 물생활의 고비가 오고 있습니다. 3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3.07.06 10537
1900 시간개념이 없는 나 ㅠㅠ 4 [레벨:7]상어 2013.04.14 10540
1899 안시 세마리 모두 암놈인것 같은 불길한 예감 [레벨:21]물질33 2013.08.01 10541
1898 베란다에 애벌래가.. [레벨:0]헬로우 2013.07.31 10543
1897 충동적으로 블래 구피를 데려 왔어요 +_+ 7 [레벨:7]태양맘v 2013.04.30 10545
1896 날씨가 너무 좋네요 [레벨:0]헬로우 2013.05.05 10545
1895 잘못하고 큰 소리 치는 사람들. 1 [레벨:21]물질33 2013.06.22 10547
1894 유목 4 file [레벨:34]정보 2013.08.15 10548
1893 입맛 살아나는 음식 2 [레벨:0]헬로우 2013.06.04 10550
1892 도심속 절규(!) 1 [레벨:7]모가 2013.07.16 10550
1891 추가미션의 희망 1 [레벨:7]상어 2013.03.31 10554
1890 라라아쿠아 매장만들기. 7 [레벨:0]정운 2013.04.16 10554
Board Pagination ‹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