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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하철 출근길 천호역, 환승 지하철이 도착하고 문이 열립니다.
우르르 사람들이 내리고 이어서 빈자리를 찾아 타는 사람들이 분주합니다.
게중에 조금 늦게 타신 분, 빈자리가 없으면 보통은 말이 없이 한켠에 서잖아요.
근데, 이 분은 앉을 자리가 없어지자 대놓고 투덜거리다가 결국엔 고함까지 지르네요.
'에이 C~, 앉을 자리도 없고, 난 사는 게 왜이리 힘드냐~ 에이 C.8.'
4~50대로 보이시는 분이셨는데 안타깝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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