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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곧잘 책 사 보았는데...
갈수록 책보단 음주가무에 탕진...
컴터와 어학책 빼곤 거의 안 사는...
소설책을 사본건 댄브라운의 다빈치코드가 마지막 책이었네요.
원서로 읽어야 작가의 참뜻을 알수 있다고 대형사전 옆에두고 한달 정도 생고생.
그래봐야 50 퍼센트도 이해 못했다는 자괴감.
-------------------- 그 때 생각------ 다음번엔 쉬운 책으로 하자.............................. 해 놓고 전혀 안삼.........
요즘엔 시립도서관 애용하여 동네 서점들 문닫게 하는데 일조(?)....................결국 대형서점 이용.
동네 서점 ( 없는 것 같지만 혹시 있다면 ) 미안합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아이콘 만들었는데 막상 적용하니 코딱지 만해서 안보이네요 ㅠㅠ
생물의 성장크기는 마음대로 안되나봅니다 ㅠㅠ
현재온도 25도
눈병이.........
열대아로 밤에 땀 무지 흘렸습니다 ^^
새벽에..
관리자는 출석하실수 없답니다 ㅠㅠ 제가 언제부터 ㅋㅋㅋ
오늘 출석은 왜이렇게...
드뎌 먹었습니다 ㅋㅋ 비트를 ㅜ.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오랫만에 교보에서 책 온다고 기다리는데
오호 지역방도 있네요,, 양산분들 와 보세요 ㅋㅋ
날씨가 오락가락 하네여
구피 숫자가 또 늘었네요
아음~
저두 지역모임이 있어 들어와 봤는데 아는 얼굴만 있네요 ㅋ
이힝..
출석체크 재미있네요. ㅎ
5070라드 소모!!
바람아 불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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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제집이나 참고서 이외에 책사본적이 10번도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