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395|어제:1,425|전체:3,037,028|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242.123.120) 조회 수 943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1. 아내의 바가지

남편이 매일 같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아내가 잔소리를 했다.

아내 : 또 술이야! 제발 당신 술 값 좀 줄여!

남편 : 사돈 남 말! 당신이나 화장품 좀 그만 사!

어이가 없어진 아내.

아내 : 내가 왜 화장하는 줄 알아? 당신 한테 예뻐 보이려고 하는 거야!

그러자 남편도 지지 않고 한마디 했다.

남편 : 내가 왜 술 마시는지 알아?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시는 거야!

 

2. 음주 측정

어느 한 고속도로 순찰경찰이 술 취한 사람을 기대하며 유명한 지역 술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감 시간, 모든 사람들이 나올 때 그는 음주 운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 남자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주차장 주위를 돌다가 간신히 차를 찾았다.

다섯 개의 열쇠 중 차키를 찾으려고 시도한 후 마침내 차키를 찾고 다른 손님들이 떠날 때까지

차안에서 10분 가량 앉아 있었다.

그는 라이트를 켯다가 끄고, 와이퍼도 켯다가 꺼보고, 잔디로 애를 써서 나가려고 시도하다 정지했다.

마침내 그는 마지막으로 차를 몰아 운전을 시작했다.

이 순간을 기다린 순찰경찰은 라이터를 켜고 그 남자의 차를 길가에 붙였다.

음주 측정을 시행했지만 그 남자의 알코올지수는 0.000이였다.

순찰 경찰은 " 이 장치가 고장 난 것이 틀림없다"고 외치자 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오늘밤에 지정된 당번 유인자 입니다."

?Who's 무극

profile
차카게 살자~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6 11:24 (*.243.15.4)
    저도 술좀 먹어야 겠네여 ㅋㅋㅋ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9.16 11:36 (*.200.128.63)
    있을 만한 이야기 네요~ㅋ 잘보았습니다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6 16:27 (*.222.171.17)
    ㅎㅎㅎㅎㅎ 저럴수도.... 천잰대....ㅋㅋ
  • profile
    [레벨:32]화랑유혼 2013.09.17 13:23 (*.74.56.10)
    전 술을 자주 마셔요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레벨:100]씨즈 2013.08.10 259128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레벨:0]정운 2013.08.10 214244
57 도박의 종말 4 [레벨:21]물질 2013.09.15 9069
56 양말에 실체 2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5 9066
55 성형하면 나중에 얼굴이 다 똑같아 집니다 2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4 9062
54 재미난 四字成? [레벨:21]물질 2013.09.07 9058
53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2 [레벨:0]무극 2013.09.06 9049
52 오토슈타트 "Autostadt" 4 file [레벨:0]무극 2013.09.13 9031
51 엄청난 운반 1 file [레벨:21]물질 2013.09.23 9026
50 사랑 고백 1 file [레벨:21]물질 2013.09.24 9021
49 백사장이 그리워 1 file [레벨:21]물질 2013.09.25 9012
48 다방 단골 할아버지 2 [레벨:21]물질 2013.09.07 9010
47 여자가 들으면 셀이는말 2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5 9005
46 성인물 2 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8 9003
45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5 [레벨:60]눈물님 2013.09.13 9002
44 믈랙박스로 보는 세상- 내용이 많고 깁니다. 2 [레벨:21]물질 2013.09.13 9000
43 의도치 않은 노출 2 [레벨:21]물질 2013.09.20 8996
42 재치와 건망증 2 [레벨:0]무극 2013.09.11 8986
41 어디 서있는겨? file [레벨:21]물질 2013.09.27 8977
40 뽑기 달인 집 ~~!!!!! 2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28 8974
39 기습적인 번트 6 file [레벨:60]눈물님 2013.09.09 8957
38 사랑의 관계도 5 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3 8927
Board Pagination ‹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 85 Next ›
/ 8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