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895|어제:2,367|전체:3,022,243|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2013.09.07 02:04

죄 짓고는 못 살아

(*.242.123.120) 조회 수 864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죄 짓고는 못 살아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차를 경찰이 세웠다.

차에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셨는지라 왠만하면 그냥 보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왕 세웠으니 주의나 주고 보내려는 마음에서 한마디 했다.


경찰관 : 100km구간에서 120km로 달리셨으니 20km 초과하셨습니다.


운전자 : 당황한 운전자 "예 제가 술을 한 잔 먹다보니 속도 감각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경찰관 : 과속에 음주운전까지 하셨군요?


????????????그 때 옆에 타고 있던 부인이 하는 말


부?? 인 : 여보 그러니까 운전 면허없이 운전하지 말랬잖아요.


경찰과 : 무면허 운전이 하나 더 추가 되겠습니다.


????????????그 때 뒷 좌석에 타고 있던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하시는?말씀


어머니 : 얘야 그래서 내가 말했잖어. 남의 차를 훔쳐서 타고가면?안된다고.


경찰관 : 차량절도죄가 하나 더 추가되겠습니다.

?Who's 무극

profile
차카게 살자~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07 08:17 (*.222.171.19)
    설상가상 이라고 하나요?
  • profile
    [레벨:34]정보 2013.09.07 15:24 (*.82.10.31)
    가족들이 한번에 훅 보내주네요 ㅎㅎ

  1.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Date2013.08.10 By씨즈 Views243074
    read more
  2.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Date2013.08.10 By정운 Views198156
    read more
  3. 이런..개XX

    Date2013.09.05 By꽁지 Views8226
    Read More
  4. 상어야~~ 훈련중이야~!

    Date2013.09.06 By승호사랑 Views8245
    Read More
  5.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Date2013.09.13 By눈물님 Views8258
    Read More
  6. 보신탕

    Date2013.09.09 By무극 Views8278
    Read More
  7. 예능감 넘치는 고양이

    Date2013.09.13 By물질 Views8293
    Read More
  8. 러시아 경찰

    Date2013.09.13 By물질 Views8302
    Read More
  9. 다방 단골 할아버지

    Date2013.09.07 By물질 Views8315
    Read More
  10. 신개념 장갑

    Date2013.09.17 By물질 Views8322
    Read More
  11. 뭐라도 하나 사가야 겠네여 ^^

    Date2013.09.24 By승호사랑 Views8324
    Read More
  12. 이런 여친어떤가요..?ㅎㅎㅎ

    Date2013.09.05 By꽁지 Views8325
    Read More
  13. 똘똘한 아기

    Date2013.09.06 By물질 Views8333
    Read More
  14. 돌고래의 질투심

    Date2013.09.13 By눈물님 Views8335
    Read More
  15. 등대지기

    Date2013.09.11 By물질 Views8344
    Read More
  16. 기습적인 번트

    Date2013.09.09 By눈물님 Views8349
    Read More
  17.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Date2013.09.06 By무극 Views8357
    Read More
  18. 생선이 먹고 싶어요 ... 기도하는 중

    Date2013.09.28 By승호사랑 Views8360
    Read More
  19. 남자가 원하는 키보드

    Date2013.09.05 By눈물님 Views8366
    Read More
  20. 이런것도 있었네요ㅋㅋ

    Date2013.09.17 By아키텍 Views8374
    Read More
  21. 도박의 종말

    Date2013.09.15 By물질 Views8376
    Read More
  22. 성인물

    Date2013.09.18 By눈물님 Views838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85 Next ›
/ 8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