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지랍이 넓어 구피분양 해주고 라라에다 물품을 구매해주는데 라라 측에 전달
이안되어 두어번을 난감 할때가 있었네요 난 주문자 입금자 따로 입금했다는데
라라측은 깜깜 보통 애들있는집에 분양을 해주는데 애들은 구피 기다려서 전화오고 난
라라측에전화하고 ㅠ ㅠ 준비가 다되어야 갖다주거든요 우여 곡절
끝에 고기 갖다 주면 애들 엄청 좋아라 합니다 그맛에 이짓을 하나봐요 나도 첨엔
그랫어요 구피4마리 준다고 해서 15만원 들여 자반 수조에 이것 저것 준비해서 기달렸거던요 옥션
에서부터 했었는데 벌써 2년 이지났네요 그래도 지인들이 달라면 또그렇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