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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지내 장이 서는 날입니다.
갑자기 장터에서 파는 걸 먹고 싶어집니다.
날씨가 이상하니 마음도 이상한듯...
튀김과 순대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오징어 튀김으로...
다행이 비가 와서 먼지는 없지만 차들이 옆으로 다니며 매연...
그래도 꾿꾿이 않아 다 먹습니다.
이렇게 길에 앉아 먹은게 언제적 이었나?
학생때 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그런데 맛이 없네요.
버리기 뭐해 다 먹긴 했지만 양이 적어 다행이었습니다.
길거리에서 맛있게 먹기엔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잔인한 오월이 끝나가네요......^^
완전피곤하네요..ㅠ
새벽에 축구 보시는분 ㅎㅎ
비행기 사고 보면서
오랫만의 불량식품 섭취
어항이 더워~~~
이제 곧 학교가네요 ㅠㅠ
두꺼비
물생활 동반자
재활용 수거날
월요일
라라가 쏜다 네번째 이벤트가 곧 마감이네요.
이놈에 감기 사람 죽네...
너무 무더운 날씨
너무 더워요
봄(라라가쏜다.도전)
여름이 온다
서울인데 비가 쏟아지는군요
레글양이 드디어 -ㅁ- 출산중이지만 ㅠㅠ 아픕니다..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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