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828|어제:2,396|전체:2,985,860|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242.123.120) 조회 수 713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1. 아내의 바가지

남편이 매일 같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아내가 잔소리를 했다.

아내 : 또 술이야! 제발 당신 술 값 좀 줄여!

남편 : 사돈 남 말! 당신이나 화장품 좀 그만 사!

어이가 없어진 아내.

아내 : 내가 왜 화장하는 줄 알아? 당신 한테 예뻐 보이려고 하는 거야!

그러자 남편도 지지 않고 한마디 했다.

남편 : 내가 왜 술 마시는지 알아?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시는 거야!

 

2. 음주 측정

어느 한 고속도로 순찰경찰이 술 취한 사람을 기대하며 유명한 지역 술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감 시간, 모든 사람들이 나올 때 그는 음주 운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 남자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주차장 주위를 돌다가 간신히 차를 찾았다.

다섯 개의 열쇠 중 차키를 찾으려고 시도한 후 마침내 차키를 찾고 다른 손님들이 떠날 때까지

차안에서 10분 가량 앉아 있었다.

그는 라이트를 켯다가 끄고, 와이퍼도 켯다가 꺼보고, 잔디로 애를 써서 나가려고 시도하다 정지했다.

마침내 그는 마지막으로 차를 몰아 운전을 시작했다.

이 순간을 기다린 순찰경찰은 라이터를 켜고 그 남자의 차를 길가에 붙였다.

음주 측정을 시행했지만 그 남자의 알코올지수는 0.000이였다.

순찰 경찰은 " 이 장치가 고장 난 것이 틀림없다"고 외치자 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오늘밤에 지정된 당번 유인자 입니다."

?Who's 무극

profile
차카게 살자~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6 11:24 (*.243.15.4)
    저도 술좀 먹어야 겠네여 ㅋㅋㅋ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9.16 11:36 (*.200.128.63)
    있을 만한 이야기 네요~ㅋ 잘보았습니다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6 16:27 (*.222.171.17)
    ㅎㅎㅎㅎㅎ 저럴수도.... 천잰대....ㅋㅋ
  • profile
    [레벨:32]화랑유혼 2013.09.17 13:23 (*.74.56.10)
    전 술을 자주 마셔요 ㅋㅋㅋ

  1.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Date2013.08.10 By씨즈 Views206248
    read more
  2.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Date2013.08.10 By정운 Views161495
    read more
  3.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Date2013.09.13 By눈물님 Views6811
    Read More
  4. 사훈 전쟁

    Date2013.09.06 By물질 Views6981
    Read More
  5. 대륙교사의 흔한 바탕화면

    Date2013.09.17 By아키텍 Views7045
    Read More
  6. 신을수 없는 힐~

    Date2013.09.13 By무극 Views7052
    Read More
  7. 엄살부리지마라

    Date2013.09.28 By눈물님 Views7056
    Read More
  8. 멍멍이좀 찾아주세요 멍멍아 어디갔니 ㅠㅠ

    Date2013.09.13 By눈물님 Views7069
    Read More
  9. 쓰레기봉투 ......너무 하네

    Date2013.09.07 By승호사랑 Views7070
    Read More
  10. 노인과 보청기

    Date2013.09.11 By물질 Views7071
    Read More
  11. 남자와 일

    Date2013.09.06 By무극 Views7073
    Read More
  12. 등대지기

    Date2013.09.11 By물질 Views7073
    Read More
  13. 맵시 폭발 자전거 2

    Date2013.09.16 By승호사랑 Views7079
    Read More
  14. 세대 차이

    Date2013.09.28 By물질 Views7079
    Read More
  15. 수통

    Date2013.09.23 By눈물님 Views7081
    Read More
  16. 뻔한 거짓말 베스트 15

    Date2013.09.12 By물질 Views7082
    Read More
  17. 이런것도 있었네요ㅋㅋ

    Date2013.09.17 By아키텍 Views7083
    Read More
  18. 센스쟁이 ^^

    Date2013.09.15 By승호사랑 Views7083
    Read More
  19.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Date2013.09.06 By무극 Views7087
    Read More
  20. 술을 내려 놓을 순 없다.

    Date2013.09.24 By물질 Views7087
    Read More
  21. 아이큐210천재의 위엄

    Date2013.09.11 By유니아빠 Views7089
    Read More
  22. 우유 조형

    Date2013.09.24 By물질 Views70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85 Next ›
/ 8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