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014|어제:2,031|전체:3,033,058|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9700 추천 수 0 댓글 0

한 겨울에 체리새우들이고 초기엔 새우 숫자 세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죽지 않았구나 안심하며...

 

포란 새우 발견하면서 욕심 발동...

매일 같이 살펴보며 좋은 환경 만든다며 오히려 그들을 괴롭힌것 같은...

 

하지만 치비는 구경도 못하고...

초쿄새우들이면서 시들해짐...

 

그러다 어느날 치비 발견하고 물생활은 너무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안좋고 오히려 생물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음.

 

어제도 조명아래서 새우항 살펴 보았더니 초쿄새우 치비들이 꽤 보이더군요.

 

ㅎㅎㅎ

물생활은 가끔 소홀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식도 너무 지나치게 신경쓰면 오히려 탈나는 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Who's 물질33

profile
Davi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356774
2229 월요일 [레벨:7]sjs4406 2013.07.22 9665
2228 역시 디스커스... 3 [레벨:6]발걸음 2013.05.20 9669
2227 유전자 조작 밀 1 [레벨:21]물질33 2013.05.31 9672
2226 으히히 [레벨:3]봉순이 2013.05.03 9673
2225 지동원골 1 [레벨:7]sjs4406 2013.05.19 9675
2224 방학숙제 [레벨:7]sjs4406 2013.08.01 9675
2223 음.. 1 [레벨:10]유소진 2013.06.25 9677
2222 주말의시작! [레벨:10]유소진 2013.08.03 9677
2221 앞이 안보여요 ㅜ.ㅜ [레벨:44]승호사랑 2013.08.06 9677
2220 적립금 4 [레벨:7]sjs4406 2013.04.12 9678
2219 대전 엑스포 다녀왔어요 ~ 1 [레벨:6]서비 2013.04.30 9682
2218 장마 1 [레벨:2]박건웅 2013.06.13 9683
2217 구피가 새끼를 낳고 떠났습니다ㅠ 6 [레벨:2]제리 2013.05.17 9685
2216 일요일 1 [레벨:7]sjs4406 2013.06.16 9685
2215 어항 드디어 삿어요 2 [레벨:4]물고기매니아 2013.07.24 9687
2214 창립멤버인데 ... ;; 너무 소월했네여 ㅠ 2 [레벨:1]대구물방 2013.07.16 9692
2213 구피랑 금붕어 1 [레벨:11]울집블랙탄 2013.06.21 9693
» 물생활은 가끔 소홀해야 합니다. [레벨:21]물질33 2013.07.18 9700
2211 더운것 보다 낫군요 3 [레벨:4]낚시광 2013.05.29 9702
2210 라라아쿠아 1 [레벨:7]sjs4406 2013.05.28 9703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